/ / 2023. 2. 14. 18:33

그 모든 별들이 당신을 위해 빛나고 있습니다.(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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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해주지 못하는 너를 위로하고 나를 더 사랑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그저 다른 사람과 나를 용서하고 사랑하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그것이 내가 나를 더 사랑하고 내 삶을 찾아가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삶에 자신감을 잃고 방황하는 당신에게 따뜻한 위로를 드립니다.

하루에 세 번 하늘을 올려다보세요.

어느 날 아내를 올려다보며 이런 글을 읽었습니다. 그녀는 하루에 세 번 이상 하늘을 올려다보며 성공한 인생을 살았다고 말했는데 어린 시절 읽었던 그림책에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 백혈병에 걸린 어린 아들과 그를 지켜보는 아버지의 절박한 이야기. 힘든 나날을 보내던 아버지가 되뇌는 말이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만 삶의 희망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온 것이 그의 위로였을 것이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문득 그 말이 떠올랐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늘을 올려다본 때가 생각났습니다. 나는 전혀 기억할 수 없었다. 삶에 치여 늘 앞만 바라보느라 바빴고 지친 몸을 안고 하루를 마감하면 그저 고개를 숙이고 바닥만 바라보았다. 마음에 하늘을 올려다볼 여유가 없었다. 그리고 그날부터 나는 하루에 세 번씩 하늘을 올려다보기 시작했다. 맑으면 맑다 해가 지면 해가 지면서 비가 내리면 비처럼 매일 다른 하늘인지 모르겠어 왠지 모르게 위로가 되는 것 같았다. 숨 가쁘게 살기에 바빠서 하늘을 올려다볼 시간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하늘을 올려다보니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여유가 없어서가 아니라 마음이 조바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하루 세 번 하늘을 바라보며 성공한 인생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마음의 자유를 느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 모두 가끔 하늘을 올려다봅시다.

내가 소중하다는 평범한 위로지만, 이상하게 더 뭉클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결국, 이것들은 우리가 매일 주고받는 분명한 위로의 말들입니다. 이상하게 그 말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가장 평범한 위로가 가장 감동적인 위로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나 자신에게 좋지 않다.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평생의 동반자, 오늘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가? 나는 나 자신을 고문하느라 바쁘다. 오늘 수고했어 매일매일 잘하고 있어 거울 보는데 너무 귀여워 오늘만 말해줘 그렇게 날 매일 안아주자 내가 나를 아끼면 세상 사람들도 나를 아껴줄 테니까.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 이 세상의 누군가는 남들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돈을 벌지만 매일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결국 생을 마감한다. 누군가는 정말 평범한 삶을 산다. 남들이 말하는 부기 영화를 즐기지 못해도 지금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에 압도될 만큼 감사하다고 말하며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고 있다. 북한을 꿈꾸는 사람들은 평범한 삶을 살고, 자신이 즐기고 싶은 것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 삶을 산다. 비극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사실 정말 불행한 사람들은 매일 주어진 행복을 보지 못하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만을 위해 살 수도 있습니다. 물론 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에게는 그들만의 삶이 있고, 평범한 사람들도 그들만의 삶이 있습니다. 온갖 부와 영광을 함께 누리는 것만이 함께하며, 화려한 삶이요, 평범한 삶이 초라한 삶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스스로 선택하는 삶의 방향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앞사람 때문에 조급해질 때도 있지만 그 사람도 엉뚱한 방향으로 가고 결국 제자리로 돌아간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움직이는가가 아니라 가야 할 길을 정확히 알고 느리더라도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가는 길을 의심하지 말자. 날 믿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당신을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은 당신 자신이니 내가 선택한 이 길이 옳다는 것을 잊지 말자. 괜찮아, 시간은 흐르고 한걸음 한걸음 걸어온 발걸음을 돌아보면 조금 느릴 수 있지만 굳건히 내디딘 발자취에는 노력이 비칠 것이다. 그 모든 별들이 당신을 위해 빛나고 있습니다. 그 수많은 빛나는 별들이 당신을 위해 빛나고 있습니다. 어느 여름날 제주도로 휴가를 갔던 날이 생각난다. 더운 날씨에 땀을 뻘뻘 흘리며 재미없었는데 저녁시간이 지나고 새벽이 다가왔을 때 이 순간을 기다리듯 갑자기 많은 별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도 아름다웠다. 내 인생에서 머리가 아플 정도로 별을 이렇게 오래 본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신기한 경험이었다.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일이라곤 사람에게 맞고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뿐인데 이날은 달랐다. 나에게 나타난 별이 아닐까 잠시 생각했지만 한편으로는 그것이 나를 비추고 있다고 믿는 것이 나의 선택이자 믿음이었을 것이다. 당신을 위해 빛나는 빛나는 별이 많이 있습니다. 자존감, 자신감, 존재감, 모든 노력이 하늘의 별처럼 빛나길 바랍니다. 이대로 충분히 좋은 사람이 되자 나에게 좋은 사람이 찾아온다. 아니, 세상에 좋은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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